제주 코로나19 주 평균 1일 1700명 대 확진
지난 8일 1656명·9일 오후 5시까지 1848명 확진
강다혜기자 dhkang@ihalla.com입력 : 2022. 08. 09(화) 17:14
[한라일보] 제주지역 주간 평균 확진자 수가 1700명 대를 나타내고 있다.

9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지난 8일 1656명이 확진 판정을 받은 데 이어 이날 오후 5시까지 1848명이 확진됐다.

이로써 도내 누적 확진자 수는 28만 6163명으로 집계됐다.

이날 0시 기준 최근 일주일 사이에만 1만1934명이 확진됐으며, 주간 일평균 확진자 수는 1705명을 나타내고 있다. 이는 전주 대비 484명이 감소한 수치다.

연령 별로는 0~9세(9.7%), 10~19세(9.9%), 20~29세(15.3%), 30~39세(14.7%), 40~49세(15.8%), 50~59세(15.5%), 60~69세(10.4%), 70~79세(4.9%), 80세이상(3.8%) 등의 분포를 보이고 있다.

이달 들어선 1만3437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격리 중인 확진자 수는 1만239명이며 이중 1만136명이 재택치료를 받고 있다.

신규 사망자는 없으며 도내 위중증 환자 수는 1명, 치명률은 0.07%를 나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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