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해경 "연안해역 안전사고 예방활동 강화"
오는 21일까지 해수욕장·비지정 물놀이구역 등 대상
백금탁기자 haru@ihalla.com입력 : 2022. 08. 09(화) 11:19
서귀포해경이 여름 휴가철 극성수기를 맞아 오는 21일까지 지역 내 해수욕장과 비지정 물놀이구역 등지에 대한 연안해역 안전사고 예방활동을 강화한다. 서귀포해경 제공
[한라일보] 서귀포해양경찰서가 여름 휴가철 극성수기를 맞아 최근 연안해역 안전사고 예방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서귀포해경은 8일을 시작으로 오는 21일까지 지정 해수욕장 4곳과 비지정 물놀이구역 11곳, 드라마 촬영지, SNS 명소 등 방문객들이 많이 찾는 최근의 관광트렌드를 반영한 맞춤형 안전사고 예방활동에 나서고 있다고 9일 밝혔다.

해경은 지정 해수욕장에서 ▷이안류 감시 서비스 이용 해수욕장 상황실과 정보공유 및 사전 안전방송 협조 ▷노무라입깃해파리와 파란고리문어 등 유해 해양생물 예찰 및 제거 지원 ▷서핑객 등 레저활동자 대상 충돌사고 예방을 위한 레저업체 및 레저활동자 계도 등 위험요소에 대해 집중 점검하고 있다.

또한 해경은 비지정 물놀이구역에서는 ▷물놀이객 대상 안전한 물놀이 지도 및 현장 계도 ▷낚시(캠핑)객 대상 물때표·기상정보 확인 등 선제적 계도 ▷차량 추락 위험지역 인근 현수막 홍보를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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