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여름숲 유아동반가족 특별체험 운영
사려니유아숲놀이터·서귀포자연휴양림 유아숲체험원
만 3~10세 이하 대상… 산책·관찰활동 프로그램 다채
백금탁기자 haru@ihalla.com입력 : 2022. 08. 04(목) 15:31
서귀포시가 사려니숲과 자연휴양림에서 유아동반가족을 대상으로 8월 한달간 한시적으로 여름숲 체험활동을 벌인다.
[한라일보] 서귀포시가 8월 한달간 한시적으로 유아 동반 가족을 위한 여름숲 특별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한다.

시는 숲으로 시민의 행복과 건강을 잇기 위한 여름숲 유아 동반 가족 특별체험프로그램을 사려니유아숲놀이터와 서귀포자연휴양림 유아숲체험원에서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사려니 유아숲놀이터에서는 바람을 주제로 한 마음 열기, 그림책 만나기, 사려니숲 산책과 관찰 활동 등으로 프로그램이 꾸며진다. 유아의 전인적 발달을 향상시키는 숲 놀이와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숲체험으로 구성된다. 유아(만 3~10세 이하)를 동반한 가족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특히 3자녀 이상을 둔 다둥이가족(지역주민)에게 우선순위가 주어진다.

운영은 둘째, 넷째 토요일인 오는 13일과 27일 오전 10시30분부터 낮 12시까지 진행된다.

서귀포자연휴양림 유아숲은 푸리롱유아숲엔 누가 있을까?, 버섯은 숲의 청소부, 이끼야 도시도 구해줘, 가족과 함께 신나는 밧줄놀이 등의 숲체험을 진행한다.

유아(만 3~5세) 동반 가족(지역주민)은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유아숲은 8월 한달간 8회에 걸쳐 매주 화·금요일 오후 2시부터 3시30분까지 이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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