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in] 공공근로 651명 선발에 1590명 신청
문미숙 기자 ms@ihalla.com입력 : 2022. 07. 11(월) 00:00
폭염에 전력수요 잇단 경신

○…이른 폭염이 맹위를 떨치면서 제주지역의 전력사용량이 여름 최대치를 잇달아 경신.

도내 최대전력수요는 지난 7일 오후 104만8000㎾를 기록하면서 바로 전날인 6일(102만6000㎾)의 여름 최대치를 하룻만에 다시 경신했고, 8일에도 최대수요가 102만7000㎾로 사흘 연속 100만㎾를 상회.

전력거래소 관계자는 "제주에선 그동안 여름 휴가가 절정을 이루는 7월 말에서 8월 초 사이에 여름 최대전력수요를 보여왔는데, 올해는 이른 더위로 그 시기가 7월 초로 앞당겨졌다"며 "앞으로도 기록 경신이 이어지면서 이번 여름에 도내 역대 최대전력수요(올해 1월 13일 107만4000㎾)를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 문미숙기자

제주시 하반기 1400명 채용

○…제주시가 최근 하반기 공공근로사업 참여자를 모집한 결과 총 1590명이 신청했고 가구소득, 재산 상황 등 참여 자격 기준 심사를 통해 651명을 선발했다고 10일 발표.

9월 30일까지 시행되는 이번 공공근로사업 내용은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에 따른 해수욕장과 체육시설 운영 지원, 주요 도로변 환경정비 등으로 제주시는 폭염에 대비해 공공근로 참여자에게 쿨토시, 쿨스카프를 지급하는 등 안전관리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일 것이라고 강조.

앞서 제주시는 상반기 총 1057명을 채용해 공공근로사업을 추진했는데 하반기에도 사업 확대를 위해 1회 추경에 80억원을 추가 편성해 1400명을 채용할 계획. 진선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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