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소형어선 다목적 인양기 정비
표선항·신천항 2곳 어촌계에 1억2000만원 지원
백금탁기자 haru@ihalla.com입력 : 2022. 06. 30(목) 15:07
서귀포시가 1억2000만원을 투입, 표선항과 신천항 등 2곳의 소형어선(5t 미만) 다목적 인양기에 대한 정비에 나서고 있다.
서귀포시가 표선면 표선항과 성산읍 신천항의 소형어선(5t 미만) 다목적 인양기에 대한 정비를 추진하고 있다.

30일 시에 따르면 소형어선 다목적 인양기는 태풍이나 강풍 등의 기상악화 시 어항내 소형어선을 육지로 들어 올려 어업인의 재산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고 평상시에는 해녀들이 바다에서 채취한 소라, 톳과 같은 수산물을 물에서 끌어올려 노동력을 절감하는 용도로 쓰이는 어업용 기계다.

또한 수상레저기구의 장기간 정박으로 인해 어선 입·출항에 많은 문제가 발생하여 이를 해결하기 위해 수상레저용 보트를 육상으로 거치하는데도 사용되고 있다.

이에 시는 항·포구 내 다목적 인양기 보수와 신규 설치 대상지를 정하고, 해당 지역어촌계 2곳에 1억2000만원을 지원한다.

표선항에는 인양기가 신규 설치 중이며 7월 마무리 된다. 신천항의 다목적 인양기는 노후 부품 교체 및 리프트 장치 수리 등의 보수를 완료한 상태다.
기사에 대한 독자 의견 (0 개)
이         름
이   메   일
6184 왼쪽숫자 입력
비밀번호 삭제시 필요
서귀포시 주요기사더보기

기사 목록

한라일보 PC버전
검색 입력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