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코로나19 확진자 수 감소세 유지
이태윤기자 lty9456@ihalla.com입력 : 2022. 06. 27(월) 17:05
제주지역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완만한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27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까지 제주도가 집계한 코로나19 확진자는 60명이다. 이에따라 제주지역 누적 확진자는 23만8667명으로 늘었다.

지난 26일 하루동안에는 67명이 확진됐는데, 지난 일주일간 총 716명이 발생해, 전주 대비 113명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일별로 보면 20일 69명, 21일 162명, 22일 101명, 23일 132명, 24일 85명, 25일 100명, 26일 6명 등 일평균 확진자 수는 102명으로 집계됐다.

연령별로는 0~9세 9.6%, 10~19세 18.9%, 20~29세 10.6%, 30~39세 16.2%, 40~49세 14.2%, 50~59세 13.4%, 60~69세 10.8%, 70~79세 4.6% , 80세이상 1.7% 등이다.

27일 오후 5시 기준 도내 격리중인 확진자는 593명으로 위중증 환자는 2명이다.

이와 함께 전세기를 통해 제주 관광에 나선 몽골인 관광객 2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파악됐다.

이날 제주도에 따르면 지난 22일 의료웰니스 관광 목적으로 제주에 도착한 몽골인 관광객 150명중 2명이 지난 23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들은 확진 판정 이후 제주시내 한 숙소에서 자가격리 중으로, 건강 상태는 양호한 것으로 파악됐다.

도는 주한몽골대사관과 출입국관리청 등 관계기관과 이들 확진자의 귀국 방안을 논의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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