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사선거] 허향진 "대정읍지역 표심 저격"
25일 대정읍 개발협회와 간담회 개최
이태윤기자 lty9456@ihalla.com입력 : 2022. 05. 25(수) 18:31
허향진 국민의힘 제주도지사 후보 25일 서귀포시 대정읍 상모리에 위치한 대정웅비관에서 대정읍 개발협회와 간담회를 개최하고 지역 애로사항 등을 청취하는 등 표심 몰이에 나섰다.

이날 대정읍 개발협회는 간담회에서 대정읍 현안사항으로 농어가 가구당 100만원씩 및 농민수당, 농기계 보조사업 확대, 모슬포항 확장사업, 평화대공원 조성사업, 대정읍 양돈장 및 양계장 악취문제 등을 설명하며, 정책으로 반영해줄 것을 허 후보에게 요청했다.

허향진 후보는 "국가 어항인 모슬포항을 제주권내 유일한 어선전용 어항 부두로 개발하고, 모슬포항을 확장할 때도 국비 지원을 받아서 이뤄지도록 하겠다"며 "이밖에도 협회의 애로사항을 정책으로 반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또 이날 허양진 후보는 제주시 소재 제주은행 본점을 방문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박우혁 은행장을 비롯해 임직원 10여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허향진 후보는 "윤석열 정부의 110대 국정과제 중 하나로 대출규제 정상화와 관련된 내용이 포함됐다"면서 "대출규제가 완화되면 은행의 대출금리도 낮아지고, 각종 대출 상품에도 변화가 생길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이어 허 후보는 "대출금리가 낮아지면 경제 활성화, 지역경제는 자연스럽게 활기를 띨 것"이라며"도지사가 되면 '집권여당'으로서, 제주를 대표하는 제주은행과 대출규제 완화를 비롯한 도민들의 삶이 안정화될 수 있도록 다양한 방안을 고민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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