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향진 제주지사 후보 "농민수당 70만원 주겠다"
강다혜기자 dhkang@ihalla.com입력 : 2022. 05. 20(금) 18:48
허향진 선거사무소 제공.
공식선거운동 둘째 날인 20일 국민의힘 허향진(64) 제주특별자치도지사 후보가 "도정 농정혁신 차원에서 농민수당을 4년에 걸쳐 단계적으로 연간 40만원에서 70만원으로 확대 시행하겠다"고 약속했다.

허 후보는 이날 세화오일장 등 농업 현장을 방문한 자리에서 이같이 밝혔다. 또 비료값 인상에 따른 국비 지원과 농업직불금 예산액 증액 등의 공약 이행을 약속했다.

허향진 후보는 또 "최근 무기질 화학비료 가격이 올라도 너무 올랐다. 비료값 인상 차액에 대해 국비 지원을 받아 보상지원을 확대하겠다"며 "인상분액의 상당 부분을 지원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말했다.

이어 "율석열 대통령은 농업직불금 예산액을 대폭 확충하겠다고 약속했다"며 "이와 연계해 직불금 확대를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

허 후보는 "윤석열 대통령은 당선인 시절 제주 4·3 국가추념식에 참석해 도민과의 약속을 지켰다. 제가 적극적으로 건의했던 사안"이라며 "제주발전을 위해 집권 초기의 윤석열 정부를 적극 활용해야 한다. 윤석열 정부를 제대로 활용할 수 있는 허향진을 선택해 달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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