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631억 투입 어촌뉴딜300사업 전개
하예·태흥·신천·온평·하효·사계·세화항 7곳 대상
백금탁기자 haru@ihalla.com입력 : 2022. 05. 19(목) 14:50
서귀포시 안덕면 사계항 개발 종합계획도.
서귀포시가 지역내 어촌 7개 마을을 대상으로 국비를 포함해 631억800만원 투입, 어촌뉴딜300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시는 해양수산부 공모사업인 어촌뉴딜300사업에 선정된 하예항 어촌뉴딜사업외 6개 마을에 대해 주민들 참여로 만드는 행복한 어촌마을을 만들어가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어항별 국비를 포함한 사업비는 하예항(116억3400만원), 태흥2리항(92억5000만원), 신천항(93억2900만원), 온평항(60억3500만원), 하효항(91억1700만원), 사계항(107억2700만원), 세화항(70억1600만원) 등이다.

시는 2019년 하예항을 시작으로 2020년 태흥·신천항, 2021년 온평·하효항에 이어 올해 사계·세화항에 대한 공사를 벌이고 있다.

시는 과거 생산 위주의 어촌의 산업구조를 생산부터 유통·가공·체험·관광까지 포함된 융복합 구조로 다변화할 수 있도록 체험프로그램·레시피·브랜드 개발을 비롯해 소득법인 운영 컨설팅, 전문가 양성 교육 등 어촌마을이 자생할 수 있는 주민역량강화사업에 역점을 두고 추진하고 있다.

특히 시는 사업 종류 후에는 지역주민이 참여하는 마을법인을 구성해 원활히 운영·관리할 수 있도록 소득사업에 대한 컨설팅부터 사후 시설물 관리방안까지 모두 지원할 계획이다.

어촌뉴딜300사업은 지난해 사업대상지 선정이 완료됐고 향후 포스트 어촌뉴딜사업으로 개편될 예정이다. 낙후한 어촌·어항을 연계·통합해 정주여건 개선, 지역 특성에 맞는 특화 개발, 주민역량 강화 등을 통해 지역의 활력을 도모하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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