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in] 마사회 노조 "김우남 전 회장 법정 서야"
강다혜 기자 dhkang@ihalla.com입력 : 2022. 05. 19(목) 00:00
입장문 내고 출마 강력 비판

○…한국마사회 노동조합이 18일 입장문을 통해 제주시을 보궐선거 국회의원 무소속 후보로 출마한 김우남 전 마사회장을 강력 비판.

한국마사회 노조는 김 후보에 대해 “그의 비위와 폭언은 청와대 특별감찰과 농식품부 감사를 통해 모두 사실로 밝혀졌다”며 “그는 강요·업무방해·근로기준법 등의 위반 혐의를 받고 있는 형사사건 피의자”라고 지적.

그러면서 "형사사건 피의자로 재판 중에 있는 그가 설 곳은 선거판이 아닌 법정"이라며 "정치에서 물러나도 모자랄 사람이 정치생명을 연장하기 위해 보궐선거에 나서는 것을 용납할 수 없다. 선거에 나선다면 재판 이전에 유권자들이 표로써 심판할 것"이라고 경고. 강다혜기자

소상공 손실보상 사기 요주의

○…영업시간, 사적모임 인원 제한 등으로 피해를 본 소상공인에 대한 손실보상·손실보전금이 정부의 제2차 추경안에 포함돼 국회서 논의 중인 가운데 지원과 관련한 사기문자, 전화가 증가하며 대상자들의 주의가 요구.

중소벤처기업부 등은 18일 소상공인 손실보상은 제2차 추경안 통과 이후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에서 별도 누리집을 개설, 공고와 신청·접수가 진행될 예정이라고 설명.

정부 관계자는 "소상공인 등 지원 대상자들은 사기문자·전화에 대해 각별히 유의하도록 지속적으로 안내·홍보하고, 사기문자·전화는 이용중지 조치하는 동시에 문자 발송자·발송업체에 대한 수사도 강화할 예정"이라고 언급. 문미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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