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호형 제주도의원 후보 "100세 장수축하금 지원 추진"
100세 이상 노인인구 전국 3위 '노인 맞춤형 복지 정책' 제시
진선희기자 sunny@ihalla.com입력 : 2022. 05. 17(화) 17:54
더불어민주당 박호형(56) 제주도의원 후보(제주시 일도2동 선거구)는 17일 보도자료를 내고 "100세 장수 어르신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위해 장수축하금 지원을 추진하겠다"고 공약했다.

제주는 2021년 10월 31일 기준으로 100세 이상 노인인구가 전국 3순위(0.15%)로 전국 평균(0.06%)보다 높다는 박 후보는 "그동안 100세 장수축하금 지원을 위해 조례 개정 추진 등 다각도의 노력을 해왔다"며 "12대 의회 시작을 기점으로 100세 어르신들을 위한 장수축하금 지급을 위한 절차를 밟을 것"라고 약속했다.

박 후보는 "서귀포시는 이미 초고령사회에 진입했으며, 제주시 또한 빠른 속도로 초고령사회 진입을 앞두고 있다"며 "어르신을 공경하고 노인이 존중받을 수 있는 일도2동, 제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박 후보는 특히 핵심 공약인 '세대별 맞춤형 보편적 복지구현'을 제시하며 (가칭) 동부경로당 신축, 100세 장수축하금 지원 등 제주 어르신들의 노후생활 안정을 위해 '노인 맞춤형 복지 정책'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실현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제주자치도의원선거 일도2동선거구는 현역인 더불어민주당 박호형 후보와 정의당 박건도 후보간 2파전이다.
기사에 대한 독자 의견 (0 개)
이         름
이   메   일
5785 왼쪽숫자 입력
비밀번호 삭제시 필요
정치/행정 주요기사더보기

기사 목록

한라일보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