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내년도 국비확보 중앙절충 총력전
올해 3545억 대비 5% 증가한 3722억 확보 주력
주상절리대경관 개선·삼매봉도시생태축 복원 등
백금탁기자 haru@ihalla.com입력 : 2022. 04. 19(화) 16:26
서귀포시가 2023년도 국비 확보를 위해 중앙절충 등에 총력전을 벌이고 있다.

시는 올해 순수 국비 3545억원에 견줘 5% 증가한 3722억원을 확보하는데 국장·부서장을 중심으로 사업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대정부 절충에 나서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올해 본예산 1조1311억원 가운데 국비 지원사업은 지방비 부담분을 포함해 국비 5403억원으로 전체 예산의 47.8%를 차지하고 있다. 이 중 순수 국비는 3545억원으로 당면한 지역 현안사업 해결을 위해 치열한 국비 확보 노력이 절실한 실정이다.

이와 함께 시는 올해 신규사업 57건을 발굴, 내년도 지역현안사업 해결에 필요한 국비 확보를 위해 지난 3월부터 전 행정력을 동원해 중앙부처 절충에 나서고 있다.

주요 사업 및 예산(국비·지방비 포함)은 중문대포해안주상절리대경관개선사업 41억원, 자연재해위험지구개선사업 220억원, 우수저류시설설치사업 181억원, 주한미군공여구역주변지역지원사업 60억원 등이다. 대정오일시장주차환경개선사업 40억원, 재활용품질개선지원사업 21억원, 친환경전기열풍기지원사업 24억원, 삼매봉도시생태축복원사업 6억원 등도 있다.

시는 오는 5월 새정부 출범에 발맞춰 제주 공약에 대한 분석을 통해 신규 국비사업 발굴 및 국정과제의 시정현안 반영에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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