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경로당 148곳 순차적 이용 확대한다
25일부터 3차 접종 이상 대상… 미접종자는 비대면 가능
백금탁기자 haru@ihalla.com입력 : 2022. 04. 19(화) 15:56
서귀포시가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지난 2월부터 운영을 중단했던 경로당 148곳을 비롯해 노인복지관 등 노인여가복지시설에 대해 운영을 재개한다.


코로나19 유행 감소세와 어르신들의 애로사항 등을 감안해 방역 수칙 준수아래 오는 25일부터 순차적으로 이용 범위를 확대한다는 입장이다.


19일 시에 따르면 노인여가복지시설의 이용은 3차 접종자의 경우에 한해 가능하다. 이에 시는 3차 접종 여부는 전자예방접종증명서(COOV앱), 접종증명서, 스티커 등으로 확인할 예정이다.


3차 접종자로만 구성하는 경우에는 칸막이, 띄어 앉기 등의 조치 후 식사를 할 수 있다. 식당의 면적과 이용 인원을 감안해 탄력적(2교대 등) 운영도 가능하다. 프로그램 운영에 있어 비말 발생이 적은 프로그램을 우선 허용하고, 3차 미접종자도 비대면으로 온라인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시는 방역·청소 등 준비 여부에 따라 운영 재개 시기는 시설별로 조정하고, 현장 모니터링 등 관리 감독을 강화한다. 상황 발생 시 해당 시설 즉시 휴관 등의 비상관리체계로 전환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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