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원차에서 내리던 초등학생 차량에 깔려 사망
김도영기자 doyoung@ihalla.com입력 : 2022. 01. 26(수) 10:41
학원 승합차에서 내리던 9살 초등학생이 차량에 깔려 사망했다.

26일 제주서부경찰서와 제주소방서 등에 따르면 지난 25일 오후 4시10분쯤 제주시 연동 신제주로터리 인근 도로에서 A(9·여)양이 학원 승합차에서 깔렸다는 신고가 접수,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결국 숨졌다.

경찰은 승합차량 운전자 60대 남성을 교통사고처리 특례법 위반과 도로교통법 위반 등의 혐의로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

경찰은 A양이 차량에서 내리는 과정에서 옷자락이 문에 끼이며 변을 당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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