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in] 도내 출자 출연기관 평가 엄격해진다
이윤형 기자 yhlee@ihalla.com입력 : 2022. 01. 12(수) 00:00
올해 경영평가 추진계획 확정

○…제주특별자치도 출자·출연기관 운영심의위원회가 11일 2022년 강화된 출자·출연기관(장) 경영평가 추진계획 및 기관장 성과계약 변경(안)을 최종 확정해 주목.

출자·출연기관 운영심의위는 이날 제주도청 삼다홀에서 13개 기관(출자 1·출연 12)에 대한 평가 계획 심의를 진행해 2022년 기관장 경영능력 및 경영실적 평가 강화로 평가 방식을 전면 개편하고 도민참여단과 경영평가단을 구성·운영해 경영평가의 투명도 및 신뢰도를 높이기로 결정.

운영심의위원회는 이와 함께 평가의 객관성 및 평가 결과의 수용성을 높이며, 사회적 가치 증진, 윤리경영, 법령준수 강화 등 책임경영을 유도하기 위한 도정의 노력을 당부. 고대로기자

제주시 인사 조직안정화 초점

○…11일 단행한 올해 상반기 정기인사와 관련 제주시가 사무관급 여성공직자 5명을 주요 보직인 총무과장과 동장 등에 잇따라 발탁하는 등 사기진작과 균형인사 차원에서 주요부서 및 일선현장에 전면배치해 눈길.

시는 이번 인사에 대해 코로나19 대응 뿐만 아니라 이후 일상회복을 위한 준비와 함께 4·3보상금 지급 등 현안업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조직을 정비하고 인력을 충원했다고 설명.

한 관계자는 "이번 인사는 코로나19 극복과 현안 대응을 위한 적재적소 인력배치와 함께 소수직렬 및 코로나19 최일선의 보건·간호직렬에 승진기회를 골고루 제공하는 등 조직내부의 고충을 적극 반영하고 안정화에도 초점을 두었다"고 자평. 이윤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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