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이달 말까지 녹슨 야외운동기구 손본다
송은범기자 seb1119@ihalla.com입력 : 2021. 12. 07(화) 13:10
기사의 특정 사실과 관련 없음. 한라일보DB
제주시는 이달 말까지 신산공원 등 도시공원 130개소에 설치된 야외운동기구에 대한 전수조사를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야외운동기구의 노후 여부와 고장, 안전상태 등을 점검하기 위해 진행되는 것이다.

 점검 과정에서 경미한 문제는 즉시 정비를 실시하고, 노후화가 심하거나 정비가 어려운 시설은 단계적으로 철거 또는 교체해 나갈 예정이다.

 제주시 공원녹지과장은 "수 많은 공원 이용객들의 안전을 위해 이번 점검 활동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며 "안전한 공원환경을 조성하는 데 앞으로도 지속적인 노력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시는 총 163개의 도시공원 시설물에 대해 영조물배상책임보험에 가입하고 있다. 가입 시설은 어린이 놀이시설, 체육시설, 휴게시설, 화장실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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