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에게 기회를' 신한금융 Hero IR-Day 개최
국내 스타트업 200여개팀 대상.. 제주혁신성장센터 3팀도 입상
위영석 기자 yswi1968@ihalla.com입력 : 2021. 12. 03(금) 14:48
2일 제주첨단과학기술단지 혁신성장센터 Route330에서 열린 신한 스퀘어브릿지 제2회 통합 Hero IR-Day.
국내 스타트업 기업을 대상으로 한 투자유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신한 스퀘어브릿지 제2회 통합 Hero IR-Day가 2일 제주첨단과학기술단지 혁신성장센터 Route330에서 열렸다.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가 지난 5월 업무협약을 체결한 신한금융그룹과 연계한 글로벌 스타트업 행사로 'Hero IR-Day'는 신한 스퀘어브릿지에 소속되어 있는 국내외 우수한 스타트업을 선발해 시상하고 투자유치 및 네트워킹 할 수 있는 축제의 장이다.

 신한금융은 신한 스퀘어브릿지 소속 스타트업과 외부 ESG 관련 스타트업 200여 팀 대상으로 1·2차 심사를 거쳐 기술력·혁신성·사회적 가치가 높은 18개 스타트업을 'Hero'로 지난 11월 15일에 사전 선발했다.

 특히 JDC가 운영하고 있는 Route330 소속 ▷드론오렌지 ▷블루웨일컴퍼니 ▷별따러가자 등 3팀이 ESG관련 C트랙의 Hero로 선발돼 향후 기업의 투자가치와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신한금융은 최종 심사결과에 따라 이들에게 총 5억 원의 상금을 차등 지급했고, 향후 신한 캐피탈, 신한대체투자운용, 신한벤처투자 등 신한금융 그룹사 및 국내 벤처캐피탈과의 투자유치 기회도 제공한다.

 신한금융은 지난 5월 체결한 협약 이후 제주지역 스타트업의 발굴·육성·투자 등 지속적 성장을 위한 혁신 생태계 구축을 위해 JDC가 운영하는 'Route330'과 신한 스퀘어브릿지 간의 프로그램 교류·홍보, 우수 스타트업 추천 및 공간 지원 등 구체적인 협력을 진행하고 있다.

 문대림 JDC 이사장은 "JDC는 신한금융과 지속적으로 협력하여 새로운 변화를 이끌어갈 제주지역의 혁신적인 스타트업이 미래 유니콘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투자유치와 네트워킹 기회를 확대하고 창업 생태계의 발전을 위한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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