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 외도 의심 상대 살인 미수 50대 체포
송은범기자 seb1119@ihalla.com입력 : 2021. 12. 02(목) 14:38
제주에서 지인을 흉기로 살해하려 한 50대가 경찰에 체포됐다. 범행 동기는 지인이 자신의 부인과 외도를 했다고 의심해서다.

 제주동부경찰서는 살인 미수 혐의로 A(52)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일 오후 10시55분쯤 제주시 이도동 소재 아파트 주차장에서 지인 B씨를 흉기로 살해하려다 미수에 그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자신의 부인과 B씨가 외도를 하고 있다고 의심, 범행 현장으로 B씨를 불러낸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조만간 A씨에 대한 구속 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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