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in] "지역경제.소상공인 희망주는 예산 필요"
고대로 기자 bigroad@ihalla.com입력 : 2021. 11. 22(월) 00:00
좌 의장 예산안 심사 각오 피력

○…좌남수 제주도의회 의장이 제주도와 도교육청이 제출한 2022년도 예산안 심사를 앞두고 "막중한 책임감을 갖고 예산안 심사에 임하겠다"고 다짐.

좌 의장은 지난 19일 언론에 배포한 '2022년도 예산안 심사에 임하는 각오'를 통해 "내년도 예산안은 단순한 새해 도정의 살림살이가 아니라 민선 8기에서 쓰여질 첫 예산"이라며 "제주도 4년의 방향을 함께 만든다는 심정으로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언급.

이어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워진 서민들의 위기를 극복하고 본격적인 반등의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선 재정의 적극적인 역할이 필요하다"며 "지역경제와 소상공인에게 희망을 줄 수 있는 예산으로 짜여져 있는지 꼼꼼히 살필 것"이라고 강조. 고대로기자

"직업계고 현장실습 멈춰야"

○…지난 2017년 현장실습 중 사망한 고 이민호 군 4주기를 맞아 직업계고 현장실습 피해자 가족모임이 지난 19일 성명을 내고 "고등학생 산업체 파견 현장실습을 멈춰라"라고 촉구.

이들은 이날 이민호 군 사고 후 지난 4년간 '학습 현장실습'을 한다면서 계속 규제 완화를 해와서 올해 여수에서 홍정운 군이 사망했음을 지적하면서 "유가족들은 속이 타 들어가고 있다"고 호소.

이들은 "취업을 미끼로 죽음의 현장실습을 강요하지 말기 바란다"면서 "고등학생 산업체 현장실습을 취업 미끼로 사용하지 말고 취업을 국가에서 맡아서 해달라"며 유가족이 제안한 직업계고 정상화 방안(이른바 '12월 고졸 공채') 실시를 요구. 오은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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