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화로 자택 모두 태운 30대 체포
송은범기자 seb1119@ihalla.com입력 : 2021. 10. 27(수) 18:28
제주시 조천읍 소재 A씨의 자택. 사진=제주동부소방서 제공
불을 질러 자신의 집을 모두 태운 30대가 경찰에 체포됐다.

 제주동부경찰서는 현주건조물 방화 혐의로 A(34)씨를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경찰 등에 따르면 A씨는 27일 오전 11시48분쯤 제주시 조천읍 자택에 불을 지른 혐의를 받고 있다. 소방 출동 당시 A씨는 "매트리스에 옷가지를 올린 뒤 불을 붙였다"고 말했다.

 이 화재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주택이 모두 소실돼 소방서 추산 2300여만원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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