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멈춰선 집단감염' 제주 27일 하루 4명 확진
모두 개별 사례 추정.. 누적 확진자 3086명
이상민기자 hasm@ihalla.com입력 : 2021. 10. 27(수) 17:14
코로나19 검체 채취. 한라일보DB
제주지역에서 확산하던 집단 감염이 드디어 멈춰섰다.

제주특별자치도는 27일 오후 5시 기준으로 4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아 누적 확진자 수는 총 3086명으로 집계됐다고 이날 밝혔다.

신규 확진자 4명 중 3명은 타 지역 확진자의 접촉자, 나머지 1명은 타 지역 방문객이다.

제주도는 확진자를 격리 입원 조치하고, 숙소 및 자택 등에 대한 방역소독을 완료했다.

또 확진자 진술을 확보하는 한편 신용카드 사용내역과 현장 폐쇄회로(CC)TV 영상을 분석해 이동 동선과 접촉자를 파악하고 있다.

이날 신규 확진자들은 개별 감염인 것으로 추정됨에 따라 이달 내내 이어지던 집단감염은 멈춰섰다.

제주지역에서는 10월 들어 목욕탕, 실내체육시설 등을 연결고리로 새로운 집단 감염이 나타나 방역에 대한 불안이 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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