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in] “아동학대 예방·조기 발견 등 대응 최선”
이윤형 선임기자 yhlee@ihalla.com입력 : 2021. 09. 29(수) 00:00
제주시 기관별 협력안 모색


○…지난해 9월부터 운영하고 있는 제주시 아동학대 대응 정보연계협의체 제3차 회의가 28일 시청에서 열려 기관별 협력 방안 등을 모색.

제주시 주관으로 만들어진 아동학대 대응 정보연계협의체는 학대 피해·위기 의심 아동에 대한 지역사회의 면밀한 관찰과 조기 발견이 가능하도록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토대로 운영.

한 관계자는 "협의체 활성화 및 유관기관 협력을 통해 아동학대나 위기 의심 아동을 조기에 발견할 것"이라며 "학대예방과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 이윤형기자



JDC 로컬여행 큐레이터 양성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가 도내 관광업계 경력 단절자와 미취업자를 대상으로 JDC '로컬 투어 여행 큐레이터 양성 과정'을 운영.

'로컬 투어 큐레이터 양성 과정'은 JDC가 추진하는 지역 인재양성 사회공헌사업의 일환으로 이달부터 10월까지 총 10회로 진행.

문대림 JDC 이사장은 "관광 업계 종사자들과 미취업자들의 새로운 도약의 기회가 돼 매우 의미있다"며 "이번 과정이 어려워진 지역경제 활성화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언급. 고대로기자



“사회적 약자 감수성 뒤처져”


○…제주도교육청 등이 공공기관 장애인 표준사업장 생산품 구매목표 비율을 지키지 못한 것으로 나타나 "사회적 약자에 대한 감수성이 뒤처져있다"는 지적.

28일 국회 강득구 의원에 따르면 고용노동부로부터 받은 '2020년 시도교육청 장애인 표준사업장 생산품 구매 실적'자료 중 제주도교육청은 0.31%로, 정부가 고시한 구매목표 비율 0.6%에 미달.

강 의원은 "적극적 구매로 장애인 근로자가 일할 환경을 함께 만들어주길 바란다"고 당부. 오은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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