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이틀 연속 한자릿수 확진..확산세 꺾이나
28일 오후 5시까지 확진자 5명
강다혜기자 dhkang@ihalla.com입력 : 2021. 09. 28(화) 17:09
제주지역에서 이틀 연속 한자릿수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28일 오후 5시까지 5명(2856~2860번)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이날 밝혔다.

이로써 도내 누적 확진자 수는 2860명으로 집계됐다. 이달 들어선 248명이 확진됐으며 최근 일주일 사이 66명이 확진됐다. 주 평균 1일 확진자 수는 9.43명을 나타내고 있다.

신규 확진자 5명의 감염 경로를 살펴보면 도내 확진자의 접초자 2명, 타지역 확진자의 접촉자 1명, 타지역 방문객 1명, 코로나19 유증상자 1명 등이다.

제주도는 확진자를 격리 입원 조치하고, 자택 등에 대한 방역소독을 완료했다. 또한 확진자 진술, 신용카드 사용내역, 제주안심코드 등 출입자 명부 확인, 현장 폐쇄회로(CC)TV 분석 등을 통해 이동 동선과 접촉자를 파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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