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사회서비스원 초대 원장에 양시연 전 국장
오는 10월 창립총회 거쳐 11월 공식 출범
이상민 기자hasm@ihalla.com입력 : 2021. 09. 17(금) 15:31
제주사회서비스원 초대 원장에 양시연 전 제주특별자치도 보건복지여성국장이 선임됐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사회서비스원이 오는 10월 창립총회를 열어 11월 중 공식 출범할 예정이라고 17일 밝혔다.

제주도는 제주사회서비스원 출범에 초대 원장과 이사 등 임원 7명을 선임했다.

초대 원장에 전 양시연 제주도 보건복지여성국장이 선임됐다. 이사에는 김성건 도사회복지협의회 사무처장 등 5명, 감사에는 신동호 세무사가 각각 선임됐다.

양 원장은 41년동안 공무원으로 재직했으며 현재 수화통역사로 활동하고 있다.

제주도는 앞으로 제주사회서비스원의 정관을 마련하는 한편, 보건복지부에 법인 설립 허가를 신청하는 등 법인 설립 절차를 밟을 계획이다.

임태봉 제주도 보건복지여성국장은 “공공성 강화와 서비스 품질향상 및 종사자 처우개선을 위한 사회서비스원이 본격 가동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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