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15개 대형공사장 안전점검 실시
이윤형기자yhlee@ihalla.com입력 : 2021. 03. 08(월) 15:27
제주시는 오는 26일까지 15개 대형공사장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점검대상은 건축 허가를 득하고 착공신고 된 연면적 5천㎡ 이상 건축공사장으로 해빙기를 앞두고 각종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한 차원에서 이뤄진다.

중점 검토 사항으로는 지반침하로 인한 이상 징후 여부를 비롯 ▷절개지, 암반 등에서 결빙과 해빙의 반복으로 토사가 흘러내릴 위험성 여부 ▷가설구조물의 불량 설치 여부 ▷안전관리계획 준수 여부 등이다.

시는 점검을 통해 관련 규정 위반이 적발된 현장은 공사중단 및 벌점 부과 등의 강력한 행정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최종 점검이 완료되면 경미하거나 긴급을 요하는 사항은 즉시 시정하고, 전문가 자문이 필요한 경우에는 안전관리자문단의 협조를 받아 안전 조치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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