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해경 추자 낚시객 응급환자 긴급 이송
강민성기자 kms6510@ihalla.com입력 : 2021. 03. 08(월) 15:21
추자도에서 40대 낚시객이 골절상을 입어 해경에 의해 제주항으로 긴급 이송됐다.

 8일 제주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15분쯤 제주시 상추자도 등대 인근 갯바위에서 낚시객 A씨가 이동하던 도중 미끄러져 다리를 다쳤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해경은 추자파출소 해양경찰관들을 출동시켜 A씨를 추자보건소로 데려갔으나 좌측 정강이뼈가 완전히 골절됐다는 진단을 받고 제주시내 대형병원으로 이송요청했다.

 이에 해경은 인근 해역을 경비 중인 100t급 경비정을 급파해 오전 11시39분쯤 A씨와 보호자를 태우고 11시40분쯤 제주항에 대기중이던 119구급대에 환자를 인계했다.

 한편, 해경은 올해 총 4명, 지난해 70명, 2019년 96명, 2018년 98명의 추자도내 응급환자를 이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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