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9일부터 경상북도 가금산물 반입 허용
강다혜기자 dhkang@ihalla.com입력 : 2021. 03. 08(월) 15:10
제주특별자치도는 9일부터 대구를 포함한 경북북도 지역 가금산물에 대한 반입금지 조치를 해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는 지난달 15일 경북 영주 오리농장에서 고병원성 AI가 발생한 이후 최장 잠복기인 21일 이상 추가 발생이 없는 데 따른 조치다.

제주도는 현재 충남과 전남, 전북 지역에 한해 가금산물 반입을 허용하고 있으나 이번 조치에 따라 9일 0시부터 대구를 포함해 경북 지역의 가금산물 반입이 추가로 허용된다.

홍충효 도 농축산식품국장은 "2월 26일 경기 포천 가금농가 최종 발생 이후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추가 발생이 없는 상황"이라며 "타 시도 발생상황을 예의 주시하면서 반입금지 사항을 조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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