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24시 냄새민원 축산사업장 방제단' 운영
강다혜기자 dhkang@ihalla.com입력 : 2021. 03. 08(월) 14:40
제주특별자치도는 축산농가의 악취 방지를 위해 도내 전 지역을 대상으로 방제활동을 벌일 '24시 냄새민원 축산사업장 방제단'을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방제단은 각 지역 전담방제업체 4개소에서 민원이 많이 발생하는 오전 6~9시, 오후 6~9시에 집중적으로 방제활동을 전개한다. 또 악취 민원에 즉각 대응하기 위해 24시간 비상연락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올해 방제단은 ▷1구역-제주시 동지역 애월·조천 ▷2구역-한림·한경 ▷3구역-구좌·남원·성산·표선 ▷4구역-서귀포시 동지역 대정·안덕 등 4개 구역에서 운영된다. 명절·연휴·하절기 등 민원이 다발하는 시기에는 특별 방제활동도 벌인다.

도는 2010년부터 2016년까지 제주시 한림읍, 애월읍 등 민원다발지역을 중심으로 방제단을 운영해 왔다. 이후 2017년부터는 도 전 지역으로 방제범위를 확대해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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