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영주고 사이클팀 강진 전국 사이클 종합우승
이효민 개인종합 3위… 강명덕 감독 최우수 감독상
진선희기자 sunny@ihalla.com입력 : 2021. 03. 08(월) 13:01
왼쪽부터 제주도자전거연맹 이철호 전무이사, 오병훈 지도자, 영주고의 황윤민(1년), 김은송(2년), 정소민(2년), 이효민(2년), 박경령(1년), 강명덕 감독.
제주 영주고등학교 사이클팀이 전국 규모 사이클대회에서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영주고는 지난 3~6일 전남 강진에서 열린 제68회 3·1절 기념 강진투어 전국도로사이클대회에 참가했다. 이 대회에서 영주고는 1일째 구간 단체 우승과 이효민 선수의 개인 2위, 2일째 구간 단체 우승, 3일째 구간 단체 준우승과 이효민 선수의 개인 2위 성적을 올렸다. 또한 전체 성적에서 종합우승을 거머쥐었고, 이효민 선수는 개인종합 3위에 올랐다. 영주고 강명덕 감독은 최우수 감독상을 수상했다.

이번 성과는 제주도자전거연맹(회장 고혁남)의 적극적인 후원과 영주고등학교(교장 김인기)의 전폭적인 지원 덕분이라고 했다. 제주도자전거연맹 측은 "영주고 사이클팀은 설 휴가도 반납한 채 오병훈 전임지도자의 체계적인 동계훈련을 소화했다"면서 "올해도 전국 최강 사이클 명문학교의 첫걸음을 화려한 성적으로 출발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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