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부터 안전한 제주 관광 위해 '총력'
도내 관광사업체 대상 민·관 합동 방역 점검체계 구축
강다혜기자 dhkang@ihalla.com입력 : 2021. 03. 07(일) 11:50
제주특별자치도는 도내 관광사업체 방역현장에 대한 지속 관리를 위해 민·관 합동 상시 점검체계를 구축, 추진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이는 제주형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 연장 시행으로 3월 중 제주를 찾는 여행객들이 급격하게 증가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면서 '안전한 관광제주'를 지켜내기 위함이다.

도는 행정시와 관광협회 및 공사 등 민·관 합동의 요일별 기관담당 점검반을 구축해 방역 현장을 점검한다. 또 관광사업체에 손소독제 등 방역물품을 지속적으로 제공해 나가고 있으며, 사업체별 자율방역체계 구축 지원을 위해 업체 당 100만원 이내 방역비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한편 도는 관광사업체의 경제적 어려움을 지원하기 위해 올해 지원 사업으로 156억 원을 편성해 오는 15일까지 관광진흥기금 특별융자지원을 신청받고 있다.

김재웅 도 관광국장은 "코로나19로 직격탄을 맞고 있는 제주 관광산업의 어려움을 헤아리고 다양하고 실속 있는 현장의 소리를 공유하겠다"며 "행정과 관광사업체가 하나가 되어 제주관광산업의 조기회복을 위해 적극 대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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