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부터 찾아가는 자전거 이동수리센터 운영
이윤형기자yhlee@ihalla.com입력 : 2021. 03. 07(일) 11:40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도모하고 수리에 따른 시민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찾아가는 자전거 이동수리센터가 이달부터 운영된다.

제주시는 이달부터 오는 6월까지 찾아가는 자전거 이동수리센터를 운영할 방침이라고 7일 밝혔다.

장소는 매월 첫째주 금요일에는 제주시청 어울림마당에서 운영되며, 각 읍·면사무소에는 1회씩 방문, 모두 11회에 걸쳐 진행된다.

이동수리센터에서는 타이어 펑크, 브레이크 및 기어 정비 등 간단한 자전거 정비와 수리를 무상으로 제공하며, 부품 교체가 필요한 경우에는 비용은 이용자가 부담한다.

이와 별개로 제주시 종합경기장 내에서 자전거 수리센터(064-712-7594)를 연중(월·화요일 휴무) 운영하고 있다.

시는 이와함께 자전거 사고 시 자전거 이용자의 부담을 경감해주기 위해 제주시민을 위한 '제주시민 자전거 보험'을 운영하고 있다.

제주시민 자전거보험은 제주시에 주민등록이 되어있는 시민이라면 별도의 가입 절차 없이 누구나 자전거 이용에 따른 우연한 사고에 대해 보험혜택을 받을 수 있다. 신청은 사고 발생일로부터 3년 이내에 접수해야 보험료를 지급받을 수 있다.

보험료 지급 관련 내용은 DB손해보험(02-475-8115) 또는 제주시 도시재생과(064-728-3553) 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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