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오늘도 감염경로 모르는 신규 확진 2명 발생
590~591번 동시 발생···가족 사이 기침 인후통 등 증세
이상민기자 hasm@ihalla.com입력 : 2021. 03. 06(토) 17:15
제주지역에서 감염 경로를 알 수 없는 확진자 2명이 발생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6일 오후 도 보건환경연구원으로부터 2명(590~591번)이 코로나19에 감염된 사실을 통보받고 역학 조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도내 누적 확진자는 591명으로 늘었으며 이달 들어서는 21명이 감염된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에는 170명이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집계됐다.

이날 확진된 2명은 가족 사이로 감염 경로는 밝혀지지 않았다.

590번은 보건당국에 지난 2일부터 기침, 인후통 등의 증상이 있었다고 진술했다. 591번은 1일부터 두통 등의 증상이 있다고 진술했으며 이들은 지난 5일 함께 제주보건소를 방문해 진단 검사를 받고 이튿날 확진통보를 받았다.

이들은 제주대학교병원 격리입원병상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을 예정이다.

도 방역당국은 정확한 감염 경로를 파악하기 위해 진술 확보에 주력하는 한편 신용카드 사용 내역과 CC(폐쇄회로)TV 영상을 분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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