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불임금 달라" 제주서 고공시위
송은범기자 seb1119@ihalla.com입력 : 2021. 02. 23(화) 17:45
제주에서 체불된 임금을 지급을 요구하며 고공 시위가 벌어지고 있다.

 23일 제주소방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20분쯤 제주시 오등동 소재 연립주택 공사장 옥상 비계에 60대 남성이 올라 시위를 하고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이 남성은 해당 공사장의 형틀작업 노동자로, 1억원 이상의 밀린 임금을 지급 받기 전까지는 시위를 멈추지 않겠다는 입장으로 전해졌다.

 한편 경찰과 소방당국은 시위하는 곳 주변에 에어매트를 깔아 만일에 발생할 사고에 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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