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올해 지하수 이용시설 연장 허가 추진
도내 지하수개발 관정 6017공 중 629공
강다혜기자 dhkang@ihalla.com입력 : 2021. 01. 28(목) 10:54
제주특별자치도는 지하수 개발·이용시설 허가 기간이 종료되는 지하수 관정에 대해 이용·허가 유효기간 연장을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제주지역 지하수개발 관정 6017공 중 올해 지하수 개발·이용허가의 유효기간 연장 허가대상 관정은 629공이다.

지하수개발 이용자는 유효기간 만료일 30일 이전에 조례에서 정하는 구비서류와 신청서를 작성해 기한 내 연장허가 절차를 이행해야 한다.

제주도는 문자메시지 등을 통해 유효기간 연장 추진 사실을 알릴 계획이다.

문경삼 제주도 환경보전국장은 "지하수 보전·관리가 더욱 절실한 시점에서 연장허가 절차를 이행해 지하수를 사용하도록 하겠다]며 "도민들이 연장허가 지연으로 인해 불이익받는 사례가 없도록 홍보를 철저히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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