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제주항만 특별대책 상황실 운영
이상민기자 hasm@ihalla.com입력 : 2021. 01. 27(수) 10:52
제주특별자치도는 설 연휴 때 '제주항만 특별대책 상황실'을 설치해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항만 특별대책 상황실은 설 연휴 기간 귀성객과 관광객이 안전하게 제주를 찾을 수 있게 여객 수송을 지원하는 한편, 선박 입·출항을 관리하고 각종 항만 안전사고 등 비상상황에 대비한다.

또 제주도는 코로나19 확산 방지 등 여객터미널 등 밀집시설에 대해서 방역·소독을 강화하고 있다.

아울러 항만 근로자, 하역사의 비상근무체계를 구축해 해상 물류 운송을 지원한다.

도 관계자는"설 연휴 항만 특별대책 상황실을 운영해 제주항만을 이용하는 귀성객과 관광객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양질의 항만서비스를 제공하고 코로나19 방역에도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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