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진로교육지원센터 '꿈팡' , 자유학년제 안착 최선
제주시교육지원청, 25일 입시뉴스리더스와 운영 업무협약 체결
양질의 진로체험처 발굴 및 원격 진로체험 프로그램 개발 박차
오은지기자 ejoh@ihalla.com입력 : 2021. 01. 25(월) 18:34
제주시교육지원청은 25일 입시뉴스리더스와 '2021년 제주시진로교육지원센터 꿈팡'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제주시교육지원청과 입시뉴스리더스는 신뢰를 바탕으로 진로 교육 활성화를 위해 협업하게 된다.

 올해 새롭게 선정된 민간위탁기관 입시뉴스리더스는 제주시진로교육지원센터가 제주시 진로 교육 허브 기관의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또 올해부터 전면 시행되는 자유학기(학년)제의 안착을 위해 양질의 진로체험처를 적극 발굴해 학교 현장을 지원하며, 학생의 발달 단계에 맞는 수준별 진로교육 프로그램과 위기 상황 시 대응할 수 있는 원격 및 블렌디드 진로체험 프로그램 개발에도 박차를 가한다.

 윤태건 제주시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지역적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진로 교육을 지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앞으로도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살아갈 학생들이 변화하는 직업 세계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진로 역량을 함양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제주시교육지원청은 제주시진로교육지원센터 '꿈팡'을 운영하면서 지역 내 진로직업 체험처 및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지역과의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등 지속적으로 학교 진로 교육을 활성화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여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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