굴착기 훔쳐 ATM 파손한 간 큰 30대 검찰 송치
백금탁기자 haru@ihalla.com입력 : 2021. 01. 25(월) 17:44
서귀포경찰서는 훔친 굴착기로 현금자동입출금기(ATM)를 부숴 현금을 빼려한 A씨(35)에 대해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25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6일 오전 3시쯤 서귀포시 성산읍에 주차된 굴착기를 훔쳐 표선면 성읍리 한 식당 주차장에 있는 ATM을 파손하고 현금을 절취하려다 미수에 그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이 과정에서 인근에 있던 자전거도 훔친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구속한 A씨에 대해 특수재물손괴 및 특수절도 미수, 절도, 건설기계관리법 위반(중장비 무면허 운전) 혐의를 적용해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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