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 표선면서 80대 할머니 교통사고로 사망
백금탁기자 haru@ihalla.com입력 : 2021. 01. 25(월) 17:31
길을 건너던 80대 할머니가 차량에 잇따라 치여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25일 서귀포경찰서와 119 등에 따르면 지난 24일 오후 6시40분쯤 표선면 하천리 교차로 인근에서 도로를 건너던 A(86)씨가 차량에 치였다. A씨는 사고 충격으로 반대편 차선에 떨어져 마주오던 또다른 차량에 재차 충돌한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숨졌다.

경찰은 운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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