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명절 항만·버스터미널 안전 '이상무'
道, 소방·전기·가스 등 사고예방 합동점검
미흡한 사항 설 명절 이전 신속 개선 조치
이태윤기자 lty9456@ihalla.com입력 : 2021. 01. 20(수) 10:35
제주특별자치도는 설 명절을 대비해 귀성객 및 관광객이 많이 이용하는 항만여객터미널과 시외버스터미널에 대해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점검대상은 항만여객터미널 3개소, 시외버스터미널 2개소 등 총 5개소이며, 내달 2일부터 4일 동안 안전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 점검은 안전관리실태 전반에 대해 소방서·전기안전공사·가스안전공사와 합동으로 점검반을 편성해 분야별 점검사항에 대해 확인하고 미흡한 사항에 대해서는 설 명절 이전에 신속히 개선될 수 있도록 조치할 계획이다.

 분야별 주요 점검사항은 ▷소방의 경우 소화기·자동소화장치 등 소화설비 정상 작동 여부 ▷전기 분야는 전기직무고시에 의한 적정 점검 여부 ▷가스 분야는 가스누설차단기 등 자동차단장치 정상 작동 여부 등이다.

 또한, 귀성객 및 관광객들이 많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항만여객터미널에 대해서는 특별 입도절차 및 방역수칙 준수 여부 등도 함께 점검하여 코로나19 유입으로 인한 지역확산 차단에 최선을 다해 나갈 예정이다.

 김승철 도 소통혁신정책관은 "선제적인 예방감찰활동을 통해서 코로나19 지역확산 방지 및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해 도민과 관광객들이 안전한 설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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