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명절 추모·성묘 온라인 서비스로
서비스 기능 개선… 누구나 무료 이용 가능
이태윤기자 lty9456@ihalla.com입력 : 2021. 01. 20(수) 00:00
가족·친지 사회관계망서비스 공유도 추가


보건복지부는 올 설명절 기간 코로나19 감염 위험이 높은 실내 봉안시설 등의 성묘객 분산 및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한 이동제한을 고려해 지난해 추석기간에 제공한 '온라인 추모·성묘 서비스'의 기능을 개선해 지난 18일부터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국민 누구나 무료로 이용이 가능한 '온라인 추모·성묘 서비스'는 추모(성묘)와 소통의 기능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이번에 기능을 개선했다.

이에 따라 거주지역(국내·외)에 상관없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차례상 꾸미기, 지방쓰기, 다양한 추모기능(글, 음성, 영상) 활용 및 가족 간 공유도 가능하다.

'추모관 꾸미기'에서는 안치 사진 등록, 다양한 차례 음식 선택 및 배치를 통해 차례상 꾸미기와 지방쓰기가 가능하며, 추모 음성메시지 녹음 및 추모 영상을 등록해 사회관계망서비스(이하 SNS)를 통한 가족 간 공유 할 수 있다.

또한 설명절 기간 장사시설을 찾지 못하는 이용객의 마음을 위로하기 위해 장사시설의 소개 영상(전경→안치장소까지의 이동)도 함께 제공하기로 했다.

'온라인 추모·성묘 서비스'에 가입해 안치사진 신청(1월25일~ 2월10일)기간을 이용하면 장사시설로부터 고인의 실제 안치 모습을 제공받을 수 있다. 서비스 관련는 문의는 장사지원센터(1577-4129)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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