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in] "제주형 재난지원금 생색은 다 내놓고"
오은지기자 ejoh@ihalla.com입력 : 2021. 01. 20(수) 00:00
4차 지원 사각지대 우려

○…제주형 제4차 재난긴급지원금 선별 지원 추진과 관련 일각에서 우려·비판의 목소리 제기.

19일 문종태 제주도의원은 자신의 SNS에 지난해 제주도가 제주개발공사로부터 받은 200억원으로 3차 지원금을 지원할 계획이었지만 실제로는 50억원에 그쳤다면서 "설계가 잘못된 것이 근본 이유였다. 4차 재난지원금 역시 지원사각지대가 발생할 우려가 있다"고 피력.

지난 18일에는 홍명환 의원이 "생색은 도지사가 내고 실제 지원받는 이는 일부"라고 지적. 오은지기자

네이버, 제주은행 인수설

○…네이버 제주은행 인수설이 떠돌고 있어 진위여부에 도민들의 이목이 집중.

한 중앙언론은 구체적인 협의는 아직이지만 지난 2018년 미래에셋대우와 손잡고 금융 자회사 네이버 파이넨셜을 신설한 네이버가 제주은행을 인수하고 은행업 면허를 취득해 금융업계에 진출한다는 내용을 보도.

제주은행 관계자는 "증권가 유료사이트에서 떠도는 내용을 기사화 한 것 같다"며 "신한금융 지주회사에도 확인했는데 사실무근으로 내일 허위사실이라는 것을 공시할 예정"이라고 언급. 고대로기자

제주시 문화도시 재도전

○…제주시가 최근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정한 제2차 문화도시에서 탈락하면서 올해 다시 도전장을 내밀기로 결정.

지난해 '시민이 만드는 문화, 수눌음 도시 제주'를 목표로 문화도시 예비사업을 추진한 제주시는 1차로 지정된 서귀포시에 이어 지정을 기대했지만 결국 고배.

시 관계자는 "문체부 지정 문화도시는 두 번까지 도전 가능해 올해 마지막 기회가 된다"며 "부족한 부분을 채우며 더 열심히 준비해나갈 방침"이라고 설명. 문미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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