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내달 1일부터 2월 임시국회 개회 합의
상임위 9일부터 25일까지
본회의 26일 열기로
부미현 기자 bu8385@ihalla.com입력 : 2021. 01. 19(화) 22:00
다음달 1일부터 2월 임시국회가 열린다.

여야는 19일 국회에서 브리핑을 갖고 2월 임시국회 합의문을 발표했다.

합의문에 따르면, 임시국회 개회식은 내달 1일 열리며 2일과 3일에는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이 각각 교섭단체 대표연설에 나선다.

이어 4일부터 정치·외교·통일·안보 분야를 시작으로 대정부질문이 사흘간 실시된다. 5일에는 경제, 8일 교육·사회·문화 분야다.

각 상임위원회의 활동 기한은 2월 9일부터 25일까지이며, 법안을 의결하는 본회의는 26일 열릴 예정이다.

김영진 더불어민주당 원내수석부대표는 "지난해 개정된 국회법에 따라 2월 임시국회에서도 법안소위는 각 소위별로 3회 이상, 상임위 전체회의는 2회 이상 진행해서 코로나19 위기 속에 여러 제반 법률들이 잘 통과돼 국민들께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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