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13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2명 추가
체육회 관계자 490번 확진자의 가족으로 확인
이태윤기자 lty9456@ihalla.com입력 : 2021. 01. 13(수) 19:11
코로나19 검체 채취.
제주특별자치도는 13일 오전 0시부터 오후 5시까지 2명(제주 491, 492번)의 확진자가 추가로 발생했다고 밝혔다.

 491번, 492번 확진자는 490번 확진자(체육회 관계자)의 가족이다.

 이들은 지난 12일 490번 확진자의 확진판정 직후 접촉자로 분류돼 제주보건소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검체를 채취했고 13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두 명의 확진자 모두 코로나19 관련 증상발현은 없는 상태이며, 제주대학교병원 읍압병상으로 이송돼 격리치료를 받을 예정이다.

 더불어 제주도는 490번 확진자가 도 체육회 관계자인 점을 감안해 체육회 직원, 입주단체 등 133명에 대해 코로나19 진단검사를 실시했다. 이중 124명은 음성으로 확인됐고, 나머지 9명은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한편 13일 오후 5시 기준 9명의 도내 확진자가 퇴원함에 따라 격리 중 도내 확진자는 56명, 격리해제자는 436명(이관 1명 포함)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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