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올해 수출중소기업 지원사업 순조
해외시장 진출 위한 4개사업에 5000만원 지원
문미숙기자 ms@ihalla.com입력 : 2020. 12. 03(목) 17:14
제주시는 수출중소기업의 재정적 부담을 덜고 해외시장 개척을 위해 올해 4개 사업에 5000만원을 지원하는 사업이 순조롭게 마무리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올해 수출 관련 지원은 수출상품 샘플 국제특송 비용 지원사업으로 중소기업이 수출거래 협의과정 중 해외 바이어측의 수출상품 샘플 요구시 발생하는 국제특송(EMS) 비용으로 현재 19개 업체에 2080만원을 지원했다.

 수출 농수산식품 영양성분 분석검사비 지원사업은 농수산식품 수출(희망) 업체에 해외시장 진출시 수출절차 이행에 필요한 영양성분 분석검사비용으로 17개 업체에 1600만원을 지원했다.

 수출중소기업 외국어 홍보물 제작 지원사업은 수출중소기업의 해외마케팅 활동과 제품브랜드 이미지 제고를 위해 5개 업체에 1200만원을 지원했다.

 국내 개최 국제전시회 등 참가경비 지원사업은 참가 업체당 2명까지 국내 왕복항공요금을 실비를 지원했는데, 8회에 113만5000원을 지원했다.

 시는 지난해에는 53개 수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4개 사업에 6000만원을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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