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진자 찾은 제주 사우나 방문 147명 음성 판정
연합뉴스 기자 hl@ihalla.com입력 : 2020. 11. 29(일) 20:14
제주도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다녀간 런던사우나 여탕 방문자 147명에 대한 코로나19 진단 검사 결과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29일 밝혔다.

앞서 진주 이·통장 제주 연수단과 접촉한 제주 코로나19 확진자 A씨는 지난 25일 오전 8시 15분부터 10시 41분까지 런던사우나 여탕에 머물렀다.

도는 사우나 회원과 25일 방문자 명단을 확보하고 코로나19 검사를 안내했다.

도에 따르면 28일 오후 4시부터 7시까지 런던사우나와 관련한 147명이 코로나19 검체 검사를 받고 29일 오전 1시 30분께 모두 음성으로 나왔다.

도 관계자는 "A씨와 동일 시간대 사우나 방문객에 대해 계속 검사를 진행할 방침"이라며 "지난 25일 오전 런던 사우나 여탕을 다녀온 방문객 중 아직 검사를 받지 못한 경우 증상 발현에 상관없이 가까운 보건소를 방문해 코로나19 검사를 받아달라"고 말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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