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양식광어 가공·유통센터 11월 문 연다
131억 투입 판매·전문식당·전시실 등 복합공간 조성
백금탁기자 ㏊ru@i㏊lla.com입력 : 2020. 11. 29(일) 11:29
내년 11월 준공 예정인 '제주광어 가공·유통센터' 조감도.
제주산 양식광어의 소비 촉진 및 체계적 유통 강화를 위한 제주광어 가공·유통센터가 건립된다.

제주특별자치도는 관광객과 도민을 대상으로 광어로 만든 가공품과 음식의 소비를 확대하기 위해 '제주광어 가공·유통센터'를 제주시 연삼로(오라동)에 건립한다고 29일 밝혔다.

도는 사업비 131억원(국비 39, 도비 15, 수협 78, 이상 반올림 처리)을 투입해 최근 센터 신축에 따른 공사에 착수했고 내년 11월 준공할 계획이다.

센터는 제주산 양식광어를 필렛, 선어회, 광어어묵, 생선가스 등으로 즉석 제조·가공하고 판매시설 및 광어요리 전문점은 물론 옥외 휴게시설과 유아·어린이 놀이터, 체험·홍보·전시실과 수협금융·사무공간이 복합적으로 조성된다.

제주어류양식수협이 해양수산부와 제주도의 지원을 받고 있는 센터는 에너지효율 등급 인증과 녹색건축 예비인증을 취득하고 지난 4월 건축 허가를 받았다. 조달청의 설계 적정성 및 경제성 검토도 모두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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