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국제관악제 동영상 채널 상시 관리돼야"
외부평가 통해 코로나 시대 대응책 제언
진선희기자 sunny@ihalla.com입력 : 2020. 11. 24(화) 20:26
제주국제관악제 동영상 채널을 상시 관리하고 온라인 중계를 위한 전용 무대가 마련돼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다. 24일 오후 5시부터 제주아스타호텔에서 열린 2020 제주국제관악제와 제주국제관악·타악콩쿠르 평가회에서 제기된 내용이다.

이날 외부 평가를 맡은 고혜영 행정학 박사와 제주대 황경수 교수는 '코로나 상황 제주국제관악제 경험적 고찰과 성찰, 정책 제언'에서 인터뷰를 통한 온라인 공연의 장단점과 개선점을 토대로 ▷유튜브 채널 상시 관리 ▷참가 단체 소개 자체 제작 영상 준비 ▷제주 자연, 음악 원로 소개 영상 제작 ▷소규모 야외 공연 시도 ▷영어 자막 등 적극 대응 ▷녹화나 실시간 중계 전용 무대 마련 등이 필요하다고 했다.

앞서 김준곤 음악평론가는 '비대면시대를 위한 제주국제관악제의 새로운 방향 모색' 발표에서 온라인 릴레이 프랜차이즈 공연 개최, 스탠드형 독립 객석에서 공연을 관람할 수 있는 드라이브 인 오토토리움 콘서트 운영 등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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