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방 이번 주내내 쌀쌀한 아침 이어질 듯
제주시지역 아침기온 8℃안팎 예상
위영석 기자 yswi1968@ihalla.com입력 : 2020. 11. 23(월) 09:53
비가 내린 22일 제주대학교 캠퍼스에 있는 진달래꽃에 맺힌 물방울속에 진달래꽃이 보인다. 강희만기자
겨울을 재촉하는 비가 내린 제주는 찬 공기가 내려오면서 쌀쌀한 날씨를 보이겠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휴일 비가 내린 제주지방은 다시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23일부터 25일까지 흐리고 구름 많은 날씨가 예상된다.

 하지만 서해상에서 만들어진 구름대 영향으로 23일 오후까지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도 있겠다.

 비가 그친 후 찬 공기가 유입되면서 기온은 낮아 쌀쌀하겠다. 23일 낮 최고기온 11~14℃로 평년보다 조금 낮겠다.

 24일 아침 최저기온도 7~9℃, 낮 최고기온은 13~15℃에 머물겠다. 25일도 아침 최저기온 8~10℃, 낮 최고기온 14~17℃로 예상된다.

 이처럼 쌀쌀한 날씨는 이번 주말까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제주기상청은 이번주 구름 많고 흐린 날씨가 예상되고 아침 최저기온도 제주시의 경우 7~8℃까지 낮아질 것으로 전망했다.

 해상에서는 23일 제주도남쪽먼바다와 남해서부서쪽먼바다는 오후까지, 제주도서부앞바다는 오전까지 바람이 10~16m/s로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도 2.0~4.0m로 매우 높게 일겠다.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각별히 주의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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