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공항 돌풍으로 이틀째 결항 속출
19일 오전 9시30분 기준 출발 8편 등 15편 결항
김현석기자 ik012@ihalla.com입력 : 2020. 11. 19(목) 09:35
제주지역에 강한 바람이 불면서 이틀째 항공기 운항에 차질이 빚어지고 있다.

 19일 한국공항공사 제주지역본부에 따르면 제주공항에 급변풍(윈드시어) 특보가 발효되면서 오전 9시30분 기준 항공기 15편이 결항 조치됐다.

 이날 오전 8시 제주에서 부산 김해공항으로 향하던 제주항공 7C522편과 오전 8시 25분 진에어 LJ502편 등 출발 8펀, 도착 7편이 운항을 취소했다.

 제주공항 관계자는 "제주지역에 오후까지 바람이 강하게 불 것으로 예고되고 있어 이용객들은 공항에 오기 전 항공편 운항 여부를 항공사에 확인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제주지방에는 제주산지에 강풍주의보가 발효중이며 남부와 산지에 최고 80㎜, 나머지 지역도 최고 50㎜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경제 주요기사더보기

기사 목록

한라일보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