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창작오페라 '순이삼촌' 11월 7~8일 공연
현장 관람 초대권 3~4일 배부… 동영상 채널 중계
진선희기자 sunny@ihalla.com입력 : 2020. 11. 01(일) 09:27
제주시와 제주4·3평화재단(이사장 양조훈)이 공동 기획한 창작오페라 '순이삼촌'이 이달 7일 오후 5시, 8일 오후 4시 제주아트센터에서 공연된다.

제주 현기영 작가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 오페라 '순이삼촌'은 최정훈씨가 작곡했고 성악가 강혜명, 강정아, 김주완, 김신규, 박경준, 윤한성, 양석진, 김광정 등이 출연한다. 강혜명은 연출, 예술감독, 각본까지 맡았다. 지휘는 정인혁 제주도립제주교향악단 상임지휘자, 협력 연출 제주도연극협회 이상용 회장, 무대디자이너자 미술감독인 신재희, 의상감독 오정희, 무용감독 이해준 교수 등이 함께한다.

6월 갈라콘서트에 이은 이날 공연은 음악 완성도를 높이고 연극, 영상, 무용 등을 추가해 온·오프라인으로 관객들과 만난다. 다만 현장 관람은 초대권 소지자에 한해 입장 가능하다. 초대권은 11월 3~4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제주아트센터에서 배부한다. 온라인 공연은 제주MBC 유튜브채널 '와랑와랑제주'에서 볼 수 있다. 문의 728-1509, 8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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